약속을 지키는 회사

약속은 반드시 지키는
무한 신뢰 경영

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조합원님들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가지고 하는 사업입니다.
또한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. 당연히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,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이어야 합니다.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처음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회사라야 합니다.

엘림토피아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고, 약속을 끝까지 지킵니다.
엘림토피아가 수행해 온 수많은 사업장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개성상인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약속을 지키고 근검절약하며, 동료들과 생사를 같이한다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.
엘림토피아는 어떠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, 조합원님과 한 약속, 직원과 한 약속,
협력사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개성상인과 같은 신뢰의 기업이 되어 왔습니다.

Case.01
공덕1구역 재건축
  • 2006년 9월 엘림토피아 선정
  • 구청장이 개인적 이유로 정비구역지정 불허하고 구역 내 7개에 달하는 종교시설로 인해 사업 추진 난항
  • 끊임없는 노력으로 구역해제 방침을 극복하고 2011년 6월 정비구역지정
  • 지속적인 설득으로 종교시설의 동의를 받아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득

사업 외적인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어 사업 착수 후 10년이 지난 상태이지만, 엘림토피아는 당초 조합과 약속한 『전담 직원 상주, 사업추진에 필요한 운영비 지원』이라는 약속을 지켰습니다

Case.02
대흥1구역 재개발
  • 2004년 엘림토피아 선정, 3년만에 관리처분계획인가 득
  • 2008년 시공사가 자금난으로 토지수용재결금액 공탁을 못해 사업 중단
  • 시공사와 오랜 협상을 통해 사업 재개, 2013년 9월 준공
  • 준공 후 시공사의 토지수용재결금액 미공탁으로 조합에서 이자를 물어야 되는 상황으로 조합이 용역비를 지급하지 못함에도 끝까지 업무 수행

조합의 사업은 마무리해야 한다는 엘림토피아의 강력한 의지로 『준공 후 받아야 할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비를 전혀 받지 못한 상황에서 엘림은 3년 넘게 청산 업무 용역을 제공』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