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표이사 인사말

아픈 도시를 치료하는 사람들,
엘림토피아입니다.

엘림토피아는 도시정비사업을 단순히 사업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.
도시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,
그래서 궁극적인 치유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합니다.
고객의 꿈과 저희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,
묵묵히 함께 그길을 가겠습니다.
최고의 전문성과 청지기의 마음으로
도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
새로운 도시,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습니다.

(주)엘림토피아
대표이사 유기열